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한 올바른 테이핑 방법을 배워보세요.
테이핑은 보통 아래 3가지를 노립니다.
피부를 살짝 당겨 "지금 과하게 쓰고 있다"는 신호를 줘서, 무릎 붕 뜸/발목 꺾임 같은 나쁜 패턴을 줄입니다.
완전 고정이 아니라, 특정 방향의 과도한 움직임을 "덜 하게" 만들어 통증 유발 움직임을 줄입니다.
림프 테이프(부채꼴)로 피부를 들어 올려 흐름을 돕는 방식이 있지만, 초보 러너는 "통증 부위 부담 감소"가 주 목적입니다.
로션, 선크림, 땀이 없는 건조한 상태에서 부착
테이프 끝을 둥글게 자르면 옷에 걸려 떨어지는 것을 방지
시작과 끝 2~3cm는 절대 늘리지 않아야 피부 자극이 적음
부착 후 손바닥으로 문질러 열을 내면 접착력이 강화됨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장력이 너무 강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통증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 정면 앞쪽이 뻐근하거나 시큰함

5cm 테이프 3장 (무릎-허벅지 길이 2장, 12~15cm 1장)
의자에 앉아 무릎을 90도로 굽힌 상태
✅ 무릎을 굽혔다 폈을 때 앞쪽 통증이 덜해지는 느낌인지 확인
샤워/세안 후 완전 건조 상태에서 붙이기. 10~15분 후 움직임 체크
보통 1~2일 (땀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조절)
피부가 따갑거나 가장자리가 말리기 시작하면 즉시 제거 권장
같은 부위는 하루 정도 쉬었다 붙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안전함
샤워 중/후에 오일을 바르고 1~2분 기다린 뒤 제거하면 자극이 적음
피부를 잡아당기지 말고 테이프를 눕혀서 천천히 밀듯이 제거
제거 후 빨갛게 올라오면 24시간 휴식 및 재부착 금지
💡 **Tip**: 테이프를 뗄 때 피부가 같이 들리지 않도록 반대쪽 손으로 피부를 살짝 누르며 떼어내면 훨씬 통증이 덜합니다.